전체적으로 재질(촉감)이나 만듦새 좋고 색감도 괜찮습니다 케이스 두께는 버튼과 비슷한데 버튼 클릭감도 나쁘지 않네요 맥세이프 기능은 충전기도 없고 카드지갑도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봤네요;;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 같은 시기에 샀는데 아직 배송중입니다...) 다만 이런류 케이스의 단점인데, 애플 정품 실케와 다르게 사진처럼 케이스 앞면(액정쪽) 양쪽 버튼, 충전부 고정해주는게 없어서 실리콘만 만창낭창하게 움직입니다 액정 문지르거나 주미니속에 넣거나 아님 넣고 있을때 이 부분이 벌어져서 먼지가 들어가기 쉬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단점이 크게 느껴져서 장점을 잡아먹는다고 느껴집니다 (11프맥쓸때 썼던 타사 실케가 이러기도 했고 만듦새가 떨어져서 잘 안썼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후속 제품은 애플 정품 실케 처럼 상단부 버튼 부분도 딱딱한고정되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